오키나와의 19세기 문헌들에서 韩자와 唐자를 から가라로 혼용하고 있음에서도 알 수있으며 ,오키나와의 학자들에 의하면 당자는 고향 큰집 본가 등의 의미로 쓰여 唐手는 가라데로 읽히며 고향 큰집 본가 한국의 기술(무술,전문가)로 이해되어야 하며,이는 오래전 오키나와인들이 가락국 가야국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한반도에 대한 일반화된 통칭에서 기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논의는 일본학연구에 저명하신 이영희 선생님의 연구물들을 참조하시면 저의 주장에 동의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