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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캘리온

    2022/07/15 10:21

    심판진들에게 선수들이 말하는 내용을 공유되는데... 어느 선수가 버그를 계속 언급하면 심판진들이 선수들에게 이야기하여 퍼즈를 걸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선수는 해당 캐릭터의 숨겨진 요소라고 생각해서 그냥 플레이를 할 것이다. 그리고 룬 버그도 마찬가지다. 룬 설정이 잘못되면 미니언도 죽일 수 있는 상태에서 미니언에게 데미지가 적게 들어가서 미니언을 못 먹거나 상대도 킬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가 아슬하게 살아간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룬 버그는 경기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면 애초에 경기를 파하고 다시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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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2/07/15 02:04

    기사 뒷부분에서 왜 오너선수가 이시점 인게임에서도 버그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부분만 잘라서 적으신거지 궁금합니다. 오너선수가 가장 오해를 받은 부분이라 T1에서도 이를 입장표명으로 해명한거잖아요. 간략하게 적으시려는건 알겠지만 너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좋게 생략하신거같습니다. 선수들이 해당 사건에서 일어난 억측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데 안내문에서 발췌를 하시는거면 차라리 전문을 발췌하셔야 오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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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2/07/15 01:59

    안내문의 모든 내용을 옮겨 적으셨는데 왜 딱 오너선수가 이시점 인게임에서도 버그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부분만 잘라서 적으신거지 궁금합니다. 양 선수 모두 인게임에서 언급하지 않았나요? 간략하게 적으시려는건 알겠지만 너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좋게 생략하신거같습니다. 선수들이 해당 사건에서 일어난 억측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데 안내문에서 발췌를 하시는거면 차라리 전문을 발췌하셔야 오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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