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 있을때 강상현연세대교수는 법적조취한다 협박하고 마녀사냥시키고 재산권특허도 침해하고 해외비용처리도 안주면서 자기네들은 승진하고 봉사활동시켰는데 무슨 용서합의협력인가요. 사과반성도 없었고 답변도 없어 반이라도 준적도 없는데요. 이매리계좌로만 십년기회비용 받게 도와주세요. 카타르월드컵이 50일밖에 안남았는데 신경도 안써요. 6일 방통위국감과 이재용회장
재판과 방송기자 팩트체크 토론회가 있는데 다들 한통속이었는데 팩트체크토론회가 될까요? 삼성준법위원회처럼 사기쇼하는거죠. 저널리즘? 변호사윤리강령? 현실은 십년속이고 피해자빼고 다들 한통속들이었으니 엄하게 다뤄주세요. 십년원한이 안풀리죠. 돈받으러 법원에 매주 목요일에 가요. 삼성,연세대가 돈을 줘야 평화가 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