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되기전 은행에서 항상 먼저 전해서 재가입하라구 권해서 믿고 재입했는데 뭐가 재가입한사람은 알고 가입했다고 헛소리들 하냐구요? 믿은건. 알고지낸 은행원과 은행뿐입니다

ELS 경험있다고 해서 위험성을 알고 가입했을까?조기상환으로 원금손실을 경험하지 못한 재가입자들은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했으니 재가입을 한거다. 위험성을 알면서 여러번, 더 많은 금액을 가입했을리 없다.

은행에서 은행 믿고 재가입했는데.... 이렇게 위험한 상품인걸 한번도 제대로 설명한 적이 없네요.. 주식은 하나도 모르고 ELS는 은행에서 안전하다 가입 권한거라 당연히 안전한 줄, 3년 만기되면 무조건 나오는 줄 알고 있었는데 손실이 나다니요!!!! 판매해놓고 왜 책임이 없다고 하는 겁니까!!!

은행에서 안전하다고 권해준 ELS 대국민 사기극에 걸려 몸도 마음도 엉망~ 상품 설명 제대로 안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공격형 투자가로 표시해논 은행~~반드시 처벌 받아야하구 보상대책해ㅑ 합니다

두번째는 안하려고했는데 거의 억지로 사게했는데

주식한번해본적 없는, 은행만 믿고 거래했던 고객에게 손실 날일없다고 괜찮다고 손실위험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괜찮다는식의 권유? 이게 전문가가 맞는가? 이렇게 회유해 직원의사로 가입하게해놓고 이제야 자력으로 해결하라?보이스피싱이랑 똑같다고본다 뱅크피싱이다!!코인이야말로 금융전문가의 직접적인 중개없이 자의로 투자했던거인데 구제해줬지않나? 은행이든 국가(금감원)이든 이 불완전판매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투자가 아니라 예금 이율이 높다고해서 손실 날가능성 없다고 살득해서 가입 한건데 은행에 믿고 맡긴 고객한테 책임지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세상이 무섭네요

신규거나 재가입자거나 위험성없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속아서 사기당한건 똑같은데 왜 피해자를 가르려고 하나요? 속아서 싸인한건데 자기책임원칙이라뇨? 대한민국을 사기공화국으로 만들자는건지요?

투자를 한것이 아니라 속아서 가입된것입니다. 은행이 뭐하나 제데로 설명 했다면 당연히 가입안했을건데.. 이건 명백한 불완전 판매 입니다 왜 피해를 본 사람이 책임져야 합니까?? 잘못한 은행이 다 책임져야하고 금감원은 보상대책 해야죠!!

알지도 듣지도 못한 이 그지같은 상품팔아놓고 왜 투자자 책임 왜 들먹이는지 .... 감독원 일 제대로 못해 이 지경 만들어 놓고 왜 은행에서 이런 상품 팔도록 만들었는지 감독원에서 관리 감독하지 않아 이지경까지 왔다 우리 전문투자자가 아니다 예초에 바로잡지 않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번 사태로 더 이상은 은행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감독원도 관리 감독을 받아야할것 같다 원금전액 보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