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로 보이는 부분이 있네요 : 의혹 해서 -> 의혹 해소

참 이해하기 어렵네~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창출에 총력을 기우려야할 국가 기간산업의 헤드그룹이 새 사령탑의 고리타분한 메세지는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구나~~

또 철강쟁이가 포스코. 회장에 선임되니 철강본연의 성장을 강조하는데 이미 철강은 한물간 사업인데 아는게 철강밖에 없으니 또다시 금속 카르텔 만들어 끼리끼리 도와주면 속은 텅텅비고 외화내빈되어 속빈강정되어 저큭적으로 사업다각화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포스코는 피땀흘려 쌓은 명성 곧 사라지게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사내외 이권척결 방점 ? 그럼 지금까지는 이권 행위가 많았음을 자인한 꼴인데 계속 경영진으로 있었던 당신은 자격 없음을 고백한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