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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행복한삶

    2024/06/13 17:27

    저는 소중한 아이를 잃은 사람입니다 ..... 진즉 이런정책이 나왔더라면 소중한 두명의 생명이 헛되이 되지않았을것을 ..... 남아있는 가족들은 고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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