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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츠곡선

    2024/07/31 11:28

    급발진 방지(오작동 방지) 기능이 의무화 된다면, '정지 상태'나 '저속'에서 아무리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가 급히 나가지 않게 된다. UN(유엔) 유럽경제위원회는 지난달(2024년 6월), 오작동 여지를 기계적으로 막아버리는 급발진 방지(오작동 방지) 기능 의무적 설치에 관한 '규제 도입'에 합의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규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기술의 종주국이다. 일본의 운전자들은 이러한 급발진 방지(오작동 방지) 제품을 블랙박스 달 듯 설치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지자체에서 보조금이 나오며, 일부 신차의 경우에 순정 옵션으로도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_______________ 〔블로그 칼럼〕 사대주의(事大主義)를 보란듯이 깨부술, 새로운 길로 첫발을 힘차게 내딛자! Ⅱ https://blog.naver.com/ryu8689/22352719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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