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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mac****

    2024/12/06 13:00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도, 일제강점기 잔재 교육정책입안자들의 도발, 일제강점기 대중언론들과 이에서 비롯된 사설 입시지,사설 입시학원의 흐름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상위법(국제법,헌법)>하위법, 상위규범(한국사,세계사, 주권등)>하위규범(대중언론, 사설 입시지, 사설 입시학원 분석)간의 상하관계를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끝. 기타大는 불인정. 주권과 자격!.문맹이나 초등학교 출신 조선 유교 한문성명 가진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겠음. 이 뒤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 대학으로 인정할 수 없는 패전국 일본 점쇠(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계열로, 근대에 막부타도하고 천황으로 옹립되어, 하급군인들의 상징이 되었음)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불교 Monkey 경성제대후신 서울대 및 그 미만 부하로 살아야하는 대학들. 상위법이나 상위규범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일제 잔재들의 주권.학벌없는 힘이 대부분 유지되어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는 아주 다른 약탈현상을 보여옴. https://blog.naver.com/macmaca/22367532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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