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은 이미 전쟁 이전부터 이런 식으로 끝날거란 것을 개돼지가 아닌 다음에야 다들 알고 있었지. 개인의 보신을 위해 나라를 팔고, 국민을 사지로 몰고, 이젠 토사구팽 당하는 최악의 코미디언 젤렌스키. 이제 지원 받은 군수지원금 삥땅친거 가지고 망명해서 잘 살다가 소리 소문 없이 미영러 중 한 나라에 의해 암살당하며 마무리 되겠지. 근데 높은 확율로 미국이 제거 할 것 같다. 우크라이나는 이제 국부의 거의 80%가 미영이스라엘에 넘어갔고, 일을 할 수 있는 인구 중 상당수가 사망했으며, 동남부 지역은 잿더미가 됐고, 남은 것은 빚만 남았고, 이제 서구세력에도, 러시아에도 빌붙지 못하는 포지션이 됐으니, 우크라이나는 향후 100년 이상 최빈국으로 살아가게 될 것. 내전이나 안나길 바래야 할 상황. 근데 저렇게 나라가 쑥대밭되면 보통 내전으로 가더라. 특히 부패한 정부를 가진 나라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