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10시 부터 줄서고 12시부터 선착순 500명 으로 공지하고서. 다른 도시에서 8시 50분에 도착 했더니. 이미 표가 매진이란다.. 뭐 행사장이 문을 열어줘서 빨리 팔았다고? 아이들 상대로 이렇게 운영해도 되는거냐? 22일은 인사 사고나서 앰블도 왔다 갔다 더만...아침부터 거기까지 가서 입장도 못하고 돌아서는 딸내미 보니까 아빠로서 뭐 저따위로 운영하는 행사가 있나 싶다. 사과 한마디 없고 현장에서 강하게 항의 하려다 다른 애들 고려해서 그냥 왔다. 반성이나 사과 없으면 그냥 안 넘어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