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안이요? 테크노밸리 안에 도첨역 연장 진행하면 되는데 대안이 왜 필요합니까?

윤환이는 첨단산단에 대기업 유치 시키고 저런 소리나 해라 부천 대장은 벌써 대기업 3개나 들어오는데(sk, dn솔루션즈, 대한항공) 계양 첨단산단에는 뭐가 들어오냐? 그러면서 모든 행정력을 박촌역 연장에다 쏟는다니.. 기업 유치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쏟는게 당연히 정상 아닌가? 첨단산단에 대기업 유치시키면 박촌에 대장홍대선 연장 찬성표 던진다(근데 못할듯?)

서울2호선 청라연장선은 4차 검토사항으로 원안대로 (대장 서운작전(계산택지)효성 청라)이루어져야 합니다.

네에 윤봉공고님 잘 알겠고요 그래서 신도시 기업유치는 어쩔껀데요? 무능력 고대로 펼칠겁니까?

계양태크노벨리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쏟아부어도 모자란 판에 박촌역 연결에 올인한다네 ㅋㅋㅋㅋ 기업유치를 할 생각이 없는거지? 아 기업유치가 안돼야지 도첨역 bc값 억지로 낮춰서 그런건가? 박촌역 인근 80억 소유중이라더니..

계양신도시를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출퇴근이 용이해야 하며, 그에 가장 적합한 수단은 철도입니다. S-BRT라는 운송수단으로는 명백히 부족하기에 철도 연결 이야기가 나온 것이며, 그렇다면 당연히 철도는 도첨역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S-BRT로는 자족도시 조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이미 제기되었는데, 도첨역을 BRT로만 연결해서 과연 어떤 기업이 입주하겠습니까? 바로 옆 대장신도시만 보더라도 철도 노선이 확정된 이후 우수 기업들이 줄줄이 유치되고 있습니다. 반면, 도시 조성이 가장 빠른 계양신도시는 아직까지도 기업 유치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결국 답은 철도입니다. 게다가 교통분담금은 이미 계양신도시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교통분담금을 신도시 입주민이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박촌역으로 철도를 연결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입니까? 대장홍대선은 반드시 도첨역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낸 돈으로 신도시를 살릴 교통망을 만드는일에 왜 제3자가 왈가왈부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박촌사람들이 세대당 4천만원씩 먼저 내고 얘기나눕시다. 욕심부리지마요

계양테크노밸리를 포함한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는 연장 방안은 인천시에서 주장하는 도첨역 연결입니다. 많은 인천 시민들과 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은 박촌역 같은 누군가의 집 앞 지하철이 아닌, 기업 유치를 위해 도첨역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첨역 연장을 통해 기업이 들어와 3기 신도시의 주 목적 중 하나인 자족도시 성공을 모두가 바라고 있으며, 기업 유치의 낙수효과로 구도심도 함께 성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