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주한미군의 탈전력화 우려에 한반도 정세의 안정화를 위한 남한의 군사력절상의 분위기를 최대치로 반영한 결과같다.4.5세대는 분명히 스텔스기능이 떨어진다. 즉 정면에서 음속이상의 속도로 날아오는 상대측의 공격무기는 보라매의 진행방향을 감안하면 최소 체감 5이상.피하려면 스텔스기능의 우위가 절대적. 대신 보라매가 전자장치들을 통해 보완한다하더라도 적군측에서 보라매를 원거리에서 용이하게 발견한다면 적군측 비행기가 굳히 출동안해도 저격할수 있는 무기가 발달되어있다. 쉽게 말해 스텔스기능이 완벽하면 그비행기는 적기지에 가까히 가도 발각이 안된다는뜻. 이렇게 되면 적지근처까지 가서 무기를 쓰고와도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 아무리 많은 전자장비가 있더라도 이건 보라매의 어택기능의 수준을 상당히 끌어올릴뿐 레이져가 있더라도 내가 피할수 있는전략을 전자장비로 늘리는의미.공격기의 진짜기능은 미사일로 맞춰서 파괴하는것이 존재의 이유다. 생존능력을 강화시키는것은 공격력에 그리 직관되는 영역이 아니다. 보라매을 4.5새대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됨.충분히 기술개발이 가능한 나라에서 유럽평가지가 가격대비 타공격기 1대 구매할 비용으로 보라매 2대가까히 살수 있다는 축면을 높게 평가함. 이는 실제로 한나라의 공군력을 크게 좌우하는 고성능 공격기의 보유댓수에 기인하므로 공군력을 빠르게 증강시킬수 있는 가성비 좋은 보라매를 그 가치측면에서 4위로 매긴거 같다.실제로 과거 개발년도가 꽤된 라팔같은 기종들보다는 당연히 더 장점이 많은게 보라매인것은 분명하기때문에 10위안에는 무조건 든다고 보면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