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마다 두개 이상의 득수학교는 존재해야합니다. 아이들이 배움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말씀을 하면서 현실적으로는 반대하는 듯한 발언을 하시는 의원분 소의된 국민이 없어야 한다면서 현실작으로 소외된 환경을 만들어가시는 분들 특수학교는 우리아이들이 기초적으로 배워야 할 배움의 기회를 빼앗는 행동을 하시는 나라분들 본인들의 발언으로 상처가득한 비현실적 발언으로 발전없는 나라로 만들지 마시고 소외되지 않는 약자들의 대변인이 되어 주시길~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정신은 심어 놓고 비현실적인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튻수학교에서 배워야할 권리늘 빼앗지마시고 소외되는 특수학교에서 배워야 할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해 주시길~ 말로만 하는 정책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행동으로 특수학교에서 배움의 권리를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