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0여명 주주들중 몇안되는 주주들 모아
소통방이라 만들어 놓고 동성제약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강퇴시키는 완전히 브랜드리팩트링 을 위한 방에서 전체주주의
대표행세 하는 신성환씨 브랜드리팩트링과 어떤유착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더 이상 선량한 주주들을 선동해서 그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입히지 말기를 바랍니다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6589
브랜드리팩트링 이 주장 하는 신사업 관계기관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 하여 곧 조사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