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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ky****

    2024/06/16 19:30

    참 세상이 어쩌려고 거대야당이 이런건 억울함을 풀어주어야한다 여당은 기대도 안한다 그냥 흘리지 마라 월급 받는거 만큼 거대 당인 만큼 억울한 사람이 발생되지 않게 강하게 대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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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srnrtlals

    2024/05/05 00:53

    현명하시고 옳바르신 판사님! 제발....!! 권력의 힘에 굴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원한으로 울부짖고 있을 불쌍한 영가를 생각하시어 저 짐승보다 못한 버르지같은 살인자, 과옥한 형벌로 죄값을 치루게 해주세요. 꼭!!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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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fldkwo

    2024/05/05 00:45

    살해범의 성장과정을 보니 only one boy's symptom의 최악의증후군 소유자인듯.부모의 재력으로 억지로 만든 사회적 지위를 스스로 유지하기도 힘든 정서 파탄자에게 비운의 아내는 안타깝게도 죽임을 당하고 만듯. 남녀 서로가 좋은 인성을 갖추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것도 정말 힘든 노릇인가? 그런데 살해후 살인자의 애비가 취한 행동도 같은 늙은이 입장에서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 죽어가는 며느리 구명조치가 최우선이 아니었나? 무슨 생각들이 그리 복잡하단 말인가?그 애비에 그 자식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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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r

    2024/05/05 00:30

    평소자느라고못보던 그것이알고싶다를 오늘은끝까지 보았다 의처증남편에게처참한고통속에죽어간부인이 너무불쌍하고 악독한남편이 올바른판결을받아서 영원히 밖의빛을못보게해야만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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