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박스피 범인은 불공정이다 즉,기관의 공짜매매 때문이다 이런 불공정 공짜매매를 만든건 정부다ㅡ한국인은 불공정 증시로 가난해졌다.그 범인은 기관의 무자본매매와 수수료매매와 하락베팅 매매를 만든 증권당국과 탐욕의 증권사와 황세운 이현섭같은 썩은 아부머리 연구원과 거짓을 보도안하는 증권방송이다ㅡ 이에1.공매도가 중지되자 천개의 자산운용사가 커버드콜로 하락베팅한다ㅡ2. 8개증권사LP들이 공매도로 하락베팅한다. 이것이 지긋지긋한 14년소모성박스피 증발박스피 되었다ㅡ14년박스피 때문에 개미가 해외로 떠났다ㅡ진짜는 숨기고 거짓으로 변명하면 병 못고친다ㅡ첫째,기관이 무자본 무한대 매매, 불공정 빚투특혜매매를 몽땅없애고 기관의 모든매매는100%증거금으로하라ㅡ둘, 자산운용사의 하락베팅 커버드콜과 LP하락베팅 공매도를 폐쇄시켜라ㅡ이것 없어도1도 지장없다 없애면 국장은 대만가권보다 높게오른다
세계서 젤싼 한국주식 12월에 사서 1%배당 받으면 연12%저축상품된다. 금융위가 증시를 부양하면서 기관이 무자본매매 못하게 불공정을 철퇴하고ㅡ커버드콜과 LP공매도는 이익보다 피해가 아주크므로 매매를 금지시키면 증시가 폭등 주가상승 수익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