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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24/12/27 10:26
이제는 개신교 목회자들도 예배에 동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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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이
2024/12/27 07:19
2000년 전 육신 입고 오신 예수님의 피 흘려주신 뜻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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