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코노믹?이라고? 앞으로 거름. 수준낮은 기사 양산하는 이것도 언론인가

여러모로 수준이 낮은 기사네요. 1. 파산보호신청 단계이지 아직 파산 아닙니다. 기능성은 높지만요. 2. 테슬라가 좋아할 이유는 없습니다. 경쟁상대에서 니콜라가 탈락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머스크는 니콜라 파산보호신청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신경쓰이는 대상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러게요. 찌라시도 아니고 제목은 데스크에서 따로 붙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 쓴 기자가 아니라 찌라시 제목을 만든 아니 시킨 경영진이 욕먹어야지요.

몇 년전에 가짜 수소트럭 이슈 됐을 때 망할 줄 예상했다.

기자님 생각하고 쓰세요. 니콜라와 테슬라는 비교대상이 아닐뿐아니라 테슬라가 좋아할이유가 없어요. 글구 저 사진이 니꼴라파산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언론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