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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 S. Yoo

    2025/08/20 16:36

    SMR, 기술은 매우 불확실하다. 또 SMR 수요를 다타샌타 수요와 연결시키는데, 지금 실제로 그 많은 다타센터 수요가 있느냐도 의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궁극적으로 AI 라는 소프트웨어가 윈도가 일으킨 선풍정도 생산성을 창출할 지 의문이 대두되고 있다. 이재명 일당같은, AI 공단을 짓는다는 무지몽매한 자들도 적지않다. 한국은 SMR설계조차 하는 곳이 없다. 두산은 희토류확보 불확실해 클라식 원자로 제조, 의문이 매달려 있다. 중국은 분명히 미국향 제품에 쓰는 희토류는, 규제하겠다 선언했다. 가장 신나는 사람들이 한국의 주식 중개인들이다. 모를 때 열심히 하기 바란다. 다 알고나면 싸늘한 아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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