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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2025/10/25 02:37
75년전 유엔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분들의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다. 개인이 누군가의 생명을 바친 도움을 받았다면 대대손손 기억하고 보답하지 않겠는가.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유엔데이 재지정은 그 출발이다. 국가가 할 일을 이중근회장께서 대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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