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선택

닫기

댓글 1

  • 최창학 rainmaker

    2021/12/13 20:32

    4차례나 내용증명으로 협력방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임기 마칠 때까지 끝까지 무시한 사람들입니다. "예우"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마땅히 지원해야 할 사항마져 외면하였습니다. 7월 임기를 마친후 현재까지 대통령, 국토부, LX공사는 3개의 법무법인, 10명이 넘는 변호사를 동원하여 국민이 낸 세금으로 소송을 이어가면서 원고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고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이모티콘 선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