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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봉래

    2021/12/31 13:47

    mRNA 백신 기술 발명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가 오히려 “코로나 백신은 유전자 백신이므로, 자녀의 면역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이 기술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에 나서며 아이들의 접종을 말리고 있어 가히 충격적이다. 말론 박사는 아이들의 부모에게 백신 접종 시 세 가지 문제가 있다고 설명한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되는데,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에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든다는 사실이다. 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은 어린이의 중요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키며 이후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이들의 심장 및 혈관 그리고 그들의 생식 기관 등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위험성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시간이 현재로써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최소 5년의 테스트 및 연구가 필요하고 신약으로 인한 피해는 수 년 후에야 밝혀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예방 접종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19에 접종된 이후 생겨나는 면역력이라고 강조했다. 즉, 말론 박사의 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기 위해 맞는 백신이 더 치명적이라는 의미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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