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영 기자님,
나는 신신글로벌의 신병철 대표입니다.
나는 이 기사 내용에서 보듯이, 그 RCC 시장님을 사칭한 어느 브로커가 그 시장님의 여권과 내부 문서들 까지 복사하여 나를 속여서 금품을 갈취 당한 피해자이오니, 더 이상 이런 어설픈 기사로 또 다시 2차 피해를 볼수 없는 입장이니, 당신이 올린 이 번역기사를 내려 주시거나, 아니면, 나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고 제대로 수정하여 게재 하시기 바랍니다.
요청하건대, 오는 3월 1일 이전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당사가 귀하를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신병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