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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노시경

    2022/08/10 05:45

    인생을 살만큼 살았다. 역지사지로 제기 20대 군대를 갔다면 인간은 누구나 살고 싶어한다. 건물은 인간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서 있는 것이다. 군인은 전쟁 하기 위해 군대 간 것은 아니며 얼굴도 모른 사람을 죽이고 건물을 폭파하고 명령에 따라 하는 것은 너무 부정적이다. 불순 분자들이 국민들이 피땀 흘러 일궈 놓은 것을 뺏 으러고 하면 방어 목적으로 총을 쏠 수 있고 사람 목숨을 위협 할 수 있다. 내가 군인으로 아무리 땅을 많이 소유해도 죽으면 아무 소용없다. 살아있는 짐승보다 못하다. 군인으로 살기 위해 군대 왔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대 를 왔다. 죄도 없는 전쟁 치우고 자유 인으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후회 없이 살고 싶다. 맘 속에 보이지 않는 옷에 계급 하나 붙여 놓고 너는 나는 죽아야 만 나오는 그런 비참한 군인은 되기 싫다. 군인으로 많은 건물과 죄 없는 국민과 군인들을 죽였다고 생각하니 나는 한없이 미안하고 죄 스럽다. 그래서 나는 반성하고 총을 버리고 무기를 버리고 자유가 그리워 낳아준 부모님 효도가 너무 부족하여 탈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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