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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anys****

    2023/03/22 09:11

    정말 기사는 조사하고 쓰는지 모르겠네요. 고용량이 저용량보다 통계적 유의성이 없으면 시오노기랑 같은 경우인데 시오노기는 쏙 빼놓으셨네요. 통계적 유의성이 있으니 저용량으로 제품 만드면 되는데, 뭐가 문제임. 1.통계적 유의성 2. 유효성지표 위 2가지가 각 임상실험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보고 기사 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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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pSilver

    2023/03/22 08:42

    기자는 이걸 기사라고 쓴거요. 챗봇3.0으로 써도 이 글보다 낫겠수다. 또 데스크는 뭐하고 있나요 이런 쓰레기 글을 스크린도 못하고. 반성부터 하시구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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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호

    2023/03/22 08:38

    현대바이오에서 임상2상 성공해서 국민들을 코로나위험에서 빠져나오게 하는게 싫은가 봅니다. 기자님!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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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빠

    2023/03/22 08:32

    이미 임상에서 그동안 풀지 못한 약물의 난제를 해결했고 타제약사의 약보다 부작용 없고 안전함을 입증했는데 무슨 소리세요?? 먹고 싶어도 부작용때문에 병용금기약물이 35가지라 못먹는 타제약의 그것도 외국산약이 더 좋다?? 기자님이나 많이 쳐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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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지기

    2023/03/22 08:32

    내용이나 문맥이 맞질 않아 엔데믹은 그냥 오는게 아니라 잘 관리되어야 하는데 기자는 그 몸뚱아리로 때우세요. 누구에게 받아 올린 듯한 냄새가 나는 기사입니다. 팩트에 입각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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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현

    2023/03/22 08:20

    먼저 이번임상의 신뢰도 부분입니다. 이는 p값으로 대변됩니다. =>0.05가 임상 통계의 유효성을 증명합니다. 이수치가 낮을수록 임상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신약개발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거의 대다수 업체들이 가까스로 0.05 간신히 "아래로" 턱걸이로 통과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현바는 이를 훨씬 밑도는 p값 0.0083 을 달성하여 최고의 신뢰도를 달성 하였습니다. 기자 제대로 알고 씁시다 모르시는것같아 알려드립니다 정정기사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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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태평

    2023/03/22 08:19

    의학적인 지식이 별로 없는 기자 같네요. p값의 의미 등에 대해 공부 좀 하고 기사를 써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치료제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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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드

    2023/03/22 08:18

    마스크 해제 엔더믹 상황 더이상 변이바이러와는 감기처럼 받아 들여야할 상황 여기서 치료제의 필요성이 얼마나 중요한 시점인데 각사의 임상 연구 데이터 결론값을 정확히 파악이나 하고 이런 기사를 쓰는건지 기자양반 제대로 분석하고 정확한 팩트만 전달해주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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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향기

    2023/03/22 08:12

    이제 드디어 국내산 치료제가 나오겠다!! 기대에 전 국민의 안전성을 지킬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더더욱 힘을 주고 응원해도 부족한 시점에 차물을 끼얹는 이런 기사는 양심을 버린다 생각 안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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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

    2023/03/22 08:11

    기자님 조코바도 125mg 250mg중 125mg적정용량으로 시판됩니다. 제약주권을 위해 국산치료제가 필요한 시기에 사익에 눈멀어 팩트체크 제대로 안하시고 이런 악의성 기사를 작년에도 올리시더니 이해가 어렵습니다. 기사에 진정성을 담아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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