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시 서류를 보면서 이토록 작은 글씨를 어떻게 다 읽느냐고 했더니 서류는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니 자기가 알려주는 곳에 체크하고 싸인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가입자 책임 운운하는데 처음부터 위험고지 안 해 주었고 상환되면 바로 재가입시키곤 했는데 어떻게 재가입자라고 위험성을 안 수 있나요.
은행을 안 갔으면 ELS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일반인들이 가입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은행원이 알려줬습니다.안하겠다고하니 고객을 물고 늘어지며 끈질기게 가입!유도했습니다. 은행원을 믿은 고객이 잘못일까요?
거기에서 소리치며 화내며 나올수없는 VIP실이었습니다.
진짜 억울합니다.
선취수수료에대한 설명없이요.근데 은행 책임이 없습니까? 공격투자형이 2-3%짜리 투자합니까? 다 안전하게 예금하려고 1금융권 간 사람들입니다. 이자 2-3% 받으려고 가입한 사람들입니다. 이자는 2-3%였는데 원금 60% 날라갔습니다. 어떻게 제 1금융권 은행이 이렇게 사기를 칩니까?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낙인나지 않을거라 말한 은행들, 이런 고위험 상품 은행에 허가한 금감원 모두 책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