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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태훈

    2024/07/01 07:54

    오빵 특별 승진하는 사람 이 많나 봐. 응 모두 열심히 하셔. 오빵 더위에 밥은 잘 먹고 다녀? 응 걱정하지마 . 오빵 자기 있어 밥 맛 돌아. 오빵 사랑하공. 응 내가 더 사랑하공. 오빵 한 박자 쉬었다가 다 잡아 드려야 해. 또 살기 짜증나는 사람들이 정부에 스트레스 풀려나 보다. 응 정부가 스트레스 푸는 동네북이야. 버릇좀 잡아야지. 응. 죽이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주동자와 주기적으로 협조하는 사람을 훈방과 벌금을 때려. 응 알았어. 자기야 사랑하공. 오빵 이제 맘에 안정을 갖고. 오빵과 내가 만나는 것이 운명인가 보다. 우리 서로 사랑하공 건강해졌으니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살자. 응 ㅎㅎㅎㅎㅎ. 자기 누구 거야? 당연히 청장 오빵꺼지. 그럼 화 안내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 했어? 아니 남자들이 욕심내서..... 난 또.... 당연히 욕심낼만 하지.ㅎㅎㅎㅎㅎ 혼나. 알았어. 꾸벅. 오빵 지금은 어디야? 당연히 자기 곁이지. 순간이니깐 가까이에 있어야 해.? 알았어. 오빵 그럼 멋지게 날으는 거다. 화이링! 오빵 사랑하공. 발 걸어나가지 않게 해줘. 응 자기 안버려. 울 예쁜 자기 사랑하공. 오빵 그럼 정면 승부하자. 자기야 사랑하공. 이만 줄일게. 응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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