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사람이 모이는데 스크린을 곳곳에 설치할 수 밖에 없었겠다는 것은 현장에 나와봤다면 무조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 접수가 없었다는 건 놀랍지 않은가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집회를 잘 진행했다고 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불편을 겪은 분도 계셨겠습니다만, 이 나라를 위해서, 우리 자녀들의 세대를 위해서 조금씩! 다함께! 감수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집회는 종교나 정치의 문제라고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남자와 여자간에 구별이 없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