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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정쏵/정태숙

    2025/04/22 18:32

    공단에서 온산병 등의 피해자로 강제이주된 주민들이 터전을 일군 온산, 그 온산에 산업폐기물매립장을 계획한 민간업자와 승인한 울산시, 행정적 절차 운운하며 눈치보는 울주군. 위치의 부적절성은 이미 2번이나 불허된 곳에 기어이 승인하려하려는 자들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민의 99%이상이 반대하는 이곳에 굳이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살아가는 소중한 생태 터전, 더 이상 희생의 땅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땅 삼평산폐장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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