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서 온산병 등의 피해자로
강제이주된 주민들이
터전을 일군 온산,
그 온산에 산업폐기물매립장을 계획한
민간업자와 승인한 울산시,
행정적 절차 운운하며 눈치보는 울주군.
위치의 부적절성은 이미 2번이나
불허된 곳에 기어이 승인하려하려는 자들의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민의 99%이상이 반대하는
이곳에
굳이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살아가는
소중한 생태 터전, 더 이상 희생의 땅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땅
삼평산폐장결사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