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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helk****

    2024/12/02 16:24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시는 교정공무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민원인들과 수감자들이 갑이 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안교위님처럼 교정 안의 현실을 세상 밖으로 소리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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