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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권택삼

    2022/06/23 17:07

    예체능인이어서 그런가? 토론토로 가고 어느 TV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그후 여지없이 먹튀라는 소리를 듣는다. 체육인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란 법은 없지만,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든다. 8000만 달러에 겨우 1년만 제대로 뛰고 나머지는 징검다리식이나 올해처럼 아예 판을 접는다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안타깝다고 해야 하나 아님 개인의 문제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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