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혈연.지연으로 한국 축구를 말아 먹는다.그래서 더나은 미래를 보고 비싼 외국 감독을 선호 한다.

월컵예선 탈락하면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

선수들로서는 다른 길이 없어요. 일단 싫어도 홍감독을 두둔할 수 밖에... 고려대 라인 건드렸다간 축구인생 조집니다. 선수로서 뿐 아니라 차후 코치, 감독, 협회 보직 등, 축구와 관련된 모든 길이 막힌다고 보면 될 겁니다.

버티면 된다는 실례가 있기에. 버티는거지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도 이니고. 포플리즘국가로 변한지 오래됐습니다

이 지경에도 그 자리를 끈질기게 차지하고 있는 회장과 감독은 국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참으로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