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이 홈에서 성적이 원정보다 못한 이유는 감독도 알고, 홍감독을 경질시키려는 안티들도 모두 알고 있지만 말을 하지 않을 뿐이다. 원정에서는 경기만 신경쓰지만 홈에서는 안티들이 논리도 없고 객관성도 없이 외국감독만 주장하면서 홍감독에게 모욕적인 말을 스스럼 없이 하고 있으니 경기만 전념하기 어렵게 만들고, 사기를 바닥으로 추락시켜서 홈 성적이 않좋은 거다. 외해에서 축구 조금하다온 축구발전에 기여도 없이 국대축구선수 출신이란 유명세를 이용해서 예능으로 돈벌이 하면서 국내지도자 비판하는 예능인을 옹호하는 사람이 많으니 안타깝다.
그 방밥밖에는 없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한밀입니다.
단지 핑계인거지요.
인정하는것이지요? 능력이 없다는 부끄러움을 숨길 핑계로 선택한 문장이 고작 그거라는걸....
이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능력을 의심받을때 하는 행동인걸
그러나 우리는 어느 자리던 책임이란 직책에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당당한 사람이길 희망합니다 그래야 후회도 없으니까요
알고있었어요 시작부터 글러 먹었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