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야구 모르는 사람이구만. 작년 김경문 감독 오기전에 승률 3할대였고 김경문 감독 오고는 5할 승률. 알고 떠들자.
그리고, 비시즌에 준비를 하고 임해야 그 다음부터 실력이지.
모자란 팬들이 엄상백, 심우준은 감독이 데려오고 와이스, 폰세는 단장이 데려왔다는 소리함. 모두 감독과 단장이 상의하여 (특히, 김경문 감독처럼 섬세한 사람은) 결정함.
144경기를 치루면서 선수를 골고루 기용하지 않으면 롯데처럼 선수만 혹사시키고 하위권으로 처지게 됨. 하기야 롯데도 키움, 두산은 이겼으니 성공한 시즌이지, 예전 한화 기준에서 보면.
김경문 매직이 없었으면 한화는 키움 성적 수준. 꼴찌DNA 가 있어서 한화는 뭔 짓을 해도 꼴찌인데 천운으로 김경문을 만나 새로운 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