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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
2025/12/16 12:43
미래 세대를 책임져야 할 어린이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몹쓸 병인 소아암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 정부와 지자체 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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