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본 기사중에서 이렇게 올바르고 정확하게 쓴 기사는 처음봅니다 참으로 훌륭한 기자입니다

일부 상가 조합원의 의견이 아니라 절대 다수의 의견입니다ᆢ 수정 부탁합니다ᆢ

참된 언론인이시네요~~ 다른 언론사들은 시공사 눈치를 보는지 올바른 목소리를 못 내시던데... 상가 주인이 배제된 합의를 무슨 합의라고 하는지 서울시나 강동구 관계자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일부 조합원들의 선동으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아파트 조합원들도 깨어나셔야 합니다

강동구청에서 법적권리가 없는 PM사가 서울시 공무원, 강동구 공무원과 함께 공사재개 합의서에 날인을 한것은 3000천억을 강탈하려는 PM과의 관계를 의심케하며 둔촌동 화천대유가 연상됩니다.

둔촌동의 화천대유. 아무일도 안한 PM 이 전체 이익의 57% 3천억을 먹는게 실화인지. 서울시 강동구청은 이걸 비호하는 것이 실화인지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